WHITE LINEN TWO BUTTON SINGLE JACKET

















낯선곳에서의 자신의 모습은
본인도 낯설 게 느껴질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도 섞여있겠죠.
제 출근 경로와 퇴근 경로는
항상 다릅니다.
같은길을 가게되면 그 안에서의
매일의 변화를 지켜볼 수있는것에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지만,
어느날 다른경로로 가게되었을때
예전에 봤던 풍경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것들을 보다보니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곳만 바라보고
그 길로만 계속 가다보니
제 팔레트에는 그 색 밖에
채워지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머릿속에 드로잉을 하고
채색을 할때 그 색밖에는 쓸 수 없었던 겁니다.
다른 길로 들어섰을때 빨간색의 간판과
다른 들판에 핀 꽃의 노란색 ..
일상속의 작은것들이 새로움으로
제 팔레트에 색이 하나 둘 씩 채워지면서
저만의 색을 칠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매일의 무덤덤한 일상에서
감동과 설레임을 찾기란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감동을 느꼈을때
다가오는 크기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만의 팔레트를 하나의 색으로만
채우기보다는 여러 색으로 채워넣고
색과 색을 섞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색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새로움을 만들게 되며
이러한 자신을 포함 누군가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설렘을 줄 수 있기에
풍부한 삶을 이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목록
Labarca Bespoke House
72-1 GahoI-dong,Jongno-gu, Seoul, Korea
+82. 02. 762. 1173
Mon - Fri 11:00 - 9:00   Sat 11:00 - 8:00   Sun 11:00 - 7:00
Shop Location
Copyright(C) 2017 LABARCAW. All rights reserved.